오늘은 메이플 큐브 삭제 판매 중지 김창섭 디렉터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메이플의 경우에는 얼마전 굉장히 논란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바로 특정 여성집단이 사용하는 손가락 모양이 게임에 그대로 들어나는 바람에 굉장히 고생을 하게 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빠른 대처로 민심을 다시 잡기 시작했는데요.
그뿐만 아니라 넥슨은 던파에서도 모델로 보겸을 섭외 한것부터 사람들은 굉장히 넥슨의 판단 좋았다고 박수를 쳤습니다.
불과 이러한 사건이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것이 있는데 이 사건은 이미 나온지 꽤 되었습니다. 바로 사행성 게임에서 굉장히 민감하다고 할 수 있는 확률 입니다.
확률 조작 사건으로 논란을 빚은 넥슨은 이번에 역시 파격적인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확률형 아이템인 큐브를 전면 삭제 한다고 합니다.
큐브의 경우에는 메이플의 주 수익원이라고 할 수 있을 저도로 많은 매출 중 상당한 부분을 차지 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 하고 큐브를 삭제한다는 것은 돈을 포기 하고 유저를 잡겠다는 겁니다.
이건 정말 게임업계에서 가장 파격적인게 아닌가 생각이 될 정도로 앞으로 이런 대책이 게임업계에서 나 올수 있을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메이플 큐브 삭제 판매 중지
앞으로 이문제는 더이상 확률형 강화 상품 큐브를 팔지 않고 잠재능력 재설정은 인게임 재화인 메소를 통해서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여기서 또 문제는 메소 획득 제한이 생기데 되었습니다. 플레이어가 매일 필드에서 획득할 수 있는 메소 총량에 제한이 생기기 때문에 매크로를 막겠다는 겁니다.
일반적인 사냥으로는 절대로 이만큼의 메소를 획득 못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내는건데요. 메소 획득 제한은 레벨 별로 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핵 매크로를 더욱 확실하게 잡겠다고 합니다. 주요 능력치 3종도 같이 등장하도록 변경된다고 하는데요. 메이플스토리에 국내외 보안전문가 교수진과 함께 대응한다고 합니다.
이것과 별개로 결국 넥슨은 일단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확률 오류가 아닌 기만행위라고 말하며 116억원의 과징금을 내게 되었습니다. 메이플의 결말은 조금 더 지켜봐야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상으로 메이플 큐브 삭제 판매 중지 김창섭 디렉터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